직업의 특성상 많은 개발자분들의 이력서를 보고 상담을 해드리는데요, 탈락이 잦은 분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의 커리어를 하찮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1️⃣ 자신이 물경력이라 생각하니 자신감이 떨어져 자기 어필을 하기가 어렵고,

2️⃣ 지금 다니는 회사의 경력이 무의미하다 생각하니 동기부여가 떨어져 적극적으로 문제를 발굴하며 기여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커리어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고요.

물론 이런 것들을 회사에서 잘 챙겨주며 성장과 커리어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즉각적인 성과가 요구되기 때문에 주니어 한명한명에게 이런 것을 챙겨주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즉 각자도생의 시대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경력에서 의미를 찾고 이 경력의 가치를 더 높여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아래처럼 한 번 시도해보세요.

✅ 엔지니어로써 문제 인지 능력을 기르기 위해 깊이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 개발 학습과 함께 소프트 스킬과 인문학에 대한 학습도 해보세요. (일반적으로 모두가 선망하는 뛰어나신 분들은 인문학적 소양도 좋으십니다.)

✅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해하고 엔지니어로써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방안을 찾아보세요. 만약 잘 모르겠다면 리더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만약 회사에 자신감을 갖기 어려우면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찾아내고 기여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 여태까지의 경험과 경력을 통해 자신이 얻은 능력들을 잘 정리해보세요. 완전 깊이있는 개발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손이 빠른건 강점일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의 커리어를 하찮게 생각할수록 그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자신의 커리어에서 의미를 찾아가며 행복한 커리어를 쌓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